간만에 찾아가게 됐네요.
인사나누고 바로 샤워~
그리고 침대에서 잠깐 누워서 수다를 떠는데 희야 제 존슨을 손에서
놓아주지 않습니다. 수다하면서도 살살 간지럽히네요.
저도 희야 엉덩이 주물럭 주물럭 가슴꼭도 실살 건드리며
얘기하는 사이 풀발기!. 얘기고 뭐고 일단 덮쳤습니다.
희야가 잘 받아줍니다! 싫어하는 내색 없어요!
매너가 홈런을 만듭니다!
두번째라 그런가 이번에 꽤 오래갑니다.
역립도 안빼먹었지요! 서비스 물론 성의껏 해줍니다!
이번에 후배위 갑니다! 하았! 희야는 뒤로하니 더 좋네요!
제 주니어들이 나가겠다고 아우성이지만 이번엔 그래도 선방!
헛둘헛둘 못버티고 발사합니다.
희야 뒷치기로 하니 느끼는지 좋다고 그대로 싸달라네요!
이말에 또 꼴릿해져 시원하게 2차전 성공했습니다.
털썩 누우니 살살 달래가며 존슨 닦아주네요!.
진짜 두시간동안 제 존슨 만지작만지작. 좋았습니다!
그리고 물마시고 잠시 쉬다가 희야 벗은 몸매를
보고만 있어도 감탄! 찰지고 각선미 굿입니다!
재밋는 수다와 즐달림읔 콜을 끝으로 작별했네요!
나갈때도 포옹한번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