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받고 싶은 생각이 들자 딱 강동로얄스파가 떠올랐습니다
주간이라 차도 안막히고 해서 바로 차 끌고 가면서 전화 드렸죠
토요일이 아침이라 손님이 많지는 않아서 다행히도 대기가 없다는 좋은 소식
누가 있을까 생각하면서 도착해서 물어보니 다정 언니가 있답니다
후기들 보면서도 꼭 보고 싶었고 시간도 안맞고 예약도 많아서 못봤던 언니...
드디어 오늘 보는 구나 싶은 마음에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갔죠
즐거운 마음에 샤워 후 마사지실로 가서 몸부터 풀어보았습니다
민관리사님이 오늘 제 몸을 담당해주셨는데
얘기 나누어보니 관리사들 중에 오야라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실력도 출중하시고 대화도 잘 하십니다
등판을 발로 밟아주시는 것도 정성스럽게 잘 밟아주십니다
등짝 한판 싹 받고나니 피로가 가시는게 확실히 좋았구요
다리쪽을 풀어주시고 나니 몸이 나른하니 일어날 수가 없겠더라구요
마사지로 너무 조져놓으셔서 본게임때 힘이 안들어가면 어쩌나 싶었죠
누운상태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끝냈습니다
잘하는 관리사님이 많은 이 업장에서도 탑3 안에 들어가지않을까 싶었어요
민관리사님과의 시간을 끝내고 기대하고 고대하던 다정 언니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이네요
솔직히 남의 후기는 반만 믿었는데 와꾸가 오피에서도 먹힐 사이즈 입니다
몇차례 가본 오피에서 본 어줍짢은 20대 초반보다 훨 낫더라구요
몸매도 글래머한 라인에 허리가 강조되는 이쁜 S라인...
인기가 있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거더라구요
아쉬운건 시간이 짧다보니 언니와 교감을 나눌 시간이 모자라서
본게임만 간단하게 치러야한다는거죠
간단하게 서비스 애무를 받은 후에 합체하니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제 똘똘이를 주체할 수가 없네요
여상에서 몇번 흔들고 정자세로 몇번, 뒤치기로 몇번 하니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아버립니다
만나기가 쉽지 않은 언니라 조금 더 분발하고자 했는데
마음만 앞섰던 것 같네요
그래도 만족스러웠고 마사지는 더 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시원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