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날씨도 좋고 몸도 풀겸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 후 들어가 옷을 벗고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물한잔먹으니
바로 모신다해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인사 하시고는 바로 엎드리라고 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뒷목부분을 살살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시다가 내려가면 어깨를 주물러주는데
어깨가 많이 뭉쳐있어서 꽤 아프더라구요
더 내려가서 다리쪽 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좀 풀어진 기분이 듭니다
찜질마사지까지 받으니 완전 개운하고 좋아집니다
이어서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다솜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가 바로 탈의한 다음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가슴부터 혀를 굴리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준 뒤에 내려가서 69자세로 맛깔나게 빨아주고
CD 장착 후에는 바로 합체 시작합니다.
슬며시 들어가서 합체했더니 꽉 물어주는 맛이 일품이고
체위도 다양하게 잘 받아주고 해서 저는 진짜 높은 만족감으로 몰입도도 상당히 높았고
발사까지 얼마 걸리지 않아서 시원하게 한가득 발사하고 샤워서비스까지~~
마사지부터 마무리까지 좋게 받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