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0시30분 넘어서 신논현역 근처로 연락해서 도착했고
카운터에서 결제후 락커키 받아 탈의후 샤워 먼저 했습니다
룸안에서는 금연이라길래 샤워후 담배 하나 피우고 남직원안내로
18룸 입실했습니다 5분정도후 마사지사분 들어오셔서 마사지 받
았는데 이분은 표정도 무겁고 기분이 안 좋은건지 딱히 대화는 없
이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뜨거운 수건으로 덮어주고 마사지 받을때
는 피로가 확 풀리더라고요 (집에와서 확인한거지만 피멍이 살짝 들었음)
전립선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거라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마사지 끝나갈쯤 문 두드리더니 다른 언니가 들어왔어요
검은원피스 입은 언니인데 예명이나 이름을 말하지 않아 누군지는
모르겠네요 들어와서 탈의한후 가슴애무와 bj를 좀 오래해줬어요
cd를 씌우고 여성상부터 시작했어요 가슴은 b~c컵 정도 였는데
개인적으로 작은 유두를 좋아하는데 딱 그런 가슴이더라고요요자
세를 정상체위로 체인지후 삽입하고 운동을 하는데 자꾸 죽더라고
요 바로 손으로 해준다고 해서 손으로 받다가 지쳤는지 그만하더
라고요 그렇게 마무리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좋은 후기만 있
어서 좀 기대를 하고 간거인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섹할때 신음
도 전혀 없고 감흥도 없어서 아주 불만족스러웠어요 빨리하고 끝
내라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네요 안마나 풀싸만 다녔고 건마는
처음 가본거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