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샤넬로 예약해서 봤구요.
와꾸가 땡기는 날이라서 프리티로 향했네요.
피부도 완전 좋구요.
슬림족한테 샤넬은 내상걱정없는 매니저거든요.
168의 시원한키가 샤넬을 모델같은 느낌이 나도록 만들어주네요.
나한테 착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고하는거보면 남자를 좋아하기는하는거같네요.
아님 내가 좋아서 그런건지도.
스킬도 맘에 들었습니다.
잘 느껴줘서 하는맛 제대로 느꼈구요.
간만에 달림이라서 그런지 역시 좋더군요.
쪼임 굿~
덕분에 시간 다 채우지 못하고 쐈네요.
글솜씨가 없어서 잘 못썼지만 샤넬은 정말 예쁘고 멋진 아이에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