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너무 뻐근하고 푹자도 개운하지도 않고 특히 목쪽이 너무 뭉쳐있는 거 같아서
시원한 마사지 생각가 급땡겨 저번에 방문해서 너무 만족했었던 송파 모카스파 방문 했습니다
주차도 무료주차로 가능하고 찾아가는 길도 매우 편하기 때문에 가볍게 가기 좋기도 하고요
코스는 B코스 마사지 60분 + 서비스 20분으로 정하고 계산하고 대충 샤워한 뒤에 바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잠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건식으로 전신 마사지 해주시고 요즘 목이 뻐근하다고 말씀드리니 그곳을 아주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네요
그 후에 황홀한 찜 마사지애 전립선 마사지까지 퍼펙트하게 받았습니다 빳빳해지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신 뒤에 들어오는 해리 매니저님
정말 딱보자마자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스파에서 이 정도의 급은 거의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살짝 고양이상 삘이구요 어두워 잘 안보이긴 했지만 염색했는지 머리가 세련되게 잘 어울립니다
엉덩이 크고 떡감 좋게 생긴 ... 슬림 글래머 스타일이라 꼴릿하구요
키는 보통인데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작아보이지도 않고 좋네요
인사하곤 누워 있으라고 하고는 바로 애무해줍니다
지난 번 만남에서도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애무 정말 제대로 잘 해줍니다... 화끈하네요
애무 다 받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보니 뜨거워지는 숨결에 신음소리까지 야릇하고 좋습니다
금방 발사했구요, 시간이 좀 남았다고 언니가 안나가고 같이 이야기해주네요
곧 예비콜이 울려서 퇴장하고, 집에 도착해서 꿀 잠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