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숙취로 이리뒹굴 저리뒹굴 친구의 전화로 해장하러 방이동쪽으로 나가봅니다
방이동 먹자골목쪽 새마을포차 들어가 둘이 소주 한잔하니
알딸딸 좋네요 친구와 둘이 쩝쩝 되며 이를쑤시고 있던찰라
근처 힐링이 생각 나서 친구와 상의후 돌진하게되었습니다
저녁 7시 전까지 b코스 13장이라 1만 싸게 달립니다 ㅋㅋㅋ
일단 샤워후 방에 입장합니다
방에 누워있던찰라 관리사분이 들어와 인사를 해줍니다
30대로 보이는 딱봐도 안마 잘하게 생긴 관리사분이 였어요
목 부터 꾹꾹 눌러 주는데 아프지 않게 잘해주십니다 너무 시원했어요
마사지 받는중에도 말도 잘걸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는 엉덩이 부터 시작되네요 오일 투척후에 주물주물해주시고
화이어 애그도 주물주물 뒤로 돌아 꼬꼬마도 마시지를 해주는데
이건 마사진지 핸플인지 위험합니다
위험한 순간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 얼굴쪽을 만지작 만지작
관리사분이 나간후에 언니가 문을 잠금니다 몬가 꼴릿 하네요
언니 이름은 하트라네요 얼굴은 색기있게 생겨서 슴가도 커서 딱 제 스타일이였어요
옷을 반쯤 내리고 꼬꼬마를 덥석하고 오빠꺼 귀엽다네요 ㅡㅡ;;
옆으로 다가와 만저달라고 들이대는데 와우 말안해도 알아서 해주는 마인드
완전 좋았지요 Bj이도 열심히 잘 해주고 쭉쭉 사운드 죽여줍니다
슴가를 탐하고 있던찰라 이제 넣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얼마 안가서 신호가 바로 오더니 금방 끝나버렸네요;;
그렇게 샤워후에 개운하게 나와 음료 한잔 하고 있으니 친구가 내려옵니다
ㅎㅎㅎ 서로 보며 그냥 웃었지요 왜 웃음이 났는지는 서로 아는느낌
그렇게 오늘 하루도 즐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