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들 만나서 꼬셔서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너무 힘드네여 실패라도 하는날에는 꽁침
차라리 돈 몃푼더주고 확실하게 하는게 났지
요즘 애들수준이 왜이렇게 높아졌나요.
맨날 뺑이만 치고 쌓여만가고 참을수 없어서
급한대로 송파 근처고 해서 간단한 검색후
송파 모카스파라는 곳을 알게되었고 전화를 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예약 된다고 해서 일단 가게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길을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계산하구 방을 안내받고 들어와서 멀뚱멀뚱 처다보다가
그리고선 인터폰 요청하니까
어느 여성분이 한분이 들어오셨는데
연애아가씨가 아닌 마사지 선생님 이셨습니다.
풍채가 누가봐도 마사지 잘하겠다 싶은 선생님이였어요..
마사지 시작한지 몇분 안됐는데 시원해서 기분이 좋더군요.
얼마나 지났을까 한시간?
또 다른 언니가 한분 들어옵니다.
슴가 작은여자들이 많은데 이분은 보기좋을정도로 컸어요.
라인도 참 예쁘시고 얼굴이 막 그렇게 완전 모델 수준으로 이쁜건
아니지만 그냥 평균이상이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들어오시고 누워있으니까 제옆으로 왔고
그러더니 저보고 잠깐 엎드리라그러길래 엎드리는데 여성분께서
저의 몸을 입으로 애무를 해주었어요 오랜만에 받아 보는
낮선여자의 접촉이라서 그런지 몸이 좀 찌릿 찌릿 했네요.
그러다가 중요부위를 삼키는데 휴ㅋ 골로 가는줄알았어요.
저도 모르게 그만 바로 장갑 끼우고서 제 앞에 부끄러운듯 섹시하게
누워있는 여성분을 보고 정자세에서 바로 삽입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고 저는 결국엔 못참고 엄청 싸버린것같아요.
여유시간이 2~3분 정도 남아있어서 자연스럽게 대화했고
나가려는 도중 이름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엄지씨라면서 다음에 오면 더 잘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주 다시 온다고 약속을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