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업종은 부장빨 진짜 크게 작용받는 업종같아요 처음갈때도 부장만 잘고르면 평달이상은 치더라고요
부장이 신경 안써주면 초이스도 느리고 아가씨 물갈이 빠른 룸업종상 종종가게되면 누가 괜찮은애인지 알수가없기때문에
예전부터 명절이나 새해때마다 안부인사 꼬박챙겨주던 '진구'부장님한테 갔습니다
자 초이스보는데 5조씩이나 들어오네요 어우 정신없습니다
근데 일단 외모는 뭐 다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여자친구만들러온거 아니니 한번 훑어본후에
진구부장님이 따로들어오셔서 1조 몇번은 뭐가좋다 2조 몇번은 뭐가좋다 3조 몇번은몇번은 뭐가안좋기로유명하다 설명 다해주시고 그런설명 다받은후에
저는 세리 라는 분 골랐어요
진한룸삘+이쁜성괴 외모에 마른몸매인데 홀복을 야시시 하게 입어가지고 마음에들었네요
두시간30분정도 술2병정도 마시고 ' 나가서 뼈찜이나먹을까? 배고파서 이제 술안들어간다 단골멘트 한번쳐주고
신동궁가서 뼈찜먹은다음에 '같이자고일어나서 아침먹고 헤어지자' 했더니 어디로 갈건데? 하고 묻길래 오케이됐구나 싶어서 평소 자주가는 역삼동 깔끔한모텔로가서
간단히 맥주한캔 마셨더니 졸렵다고 자겠다고하네요 그래서 씻고자라고 했더니 훌러덩훌러덩 벗는데 깨끗하게 왁싱한그곳이 급꼴이라
샤워실 들어가는거 따라들어가서 샤워실에서 1섹 나와서 침대에서 1섹한다음 안고잤다가 일어나서 모닝1섹 하고 나와서 근처에서 곰탕먹고 헤어져서 집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