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의 응대**
주간실장님 따라 그녀방으로 안내를 받고 방문을 두드리니 아주 예쁘고 날씬한 도도 그녀가 웃으면서 방겨줍니다.
검은색 원피스인데 몸에 착 붙은거여서 아름다운 몸매가 드러나 보는순간 꼴리게 만들더군요.
속으론 앗싸~ 하며 쾌제를 불럿답니다.ㅎ
실장님으로부터 소개를받고난후 그녀와 단둘이 침대에 앉아 탐색전을 치뤄봅니다.
음료를 권해주고 친근감으로 어색함을 지워봅니다.
대화도 이것저것해주고 살짝 장난도 해보면서 친밀도를 더해줘서 좋더군요.
배려심도 많고 일단 예쁘고 제스타일이어서 기분 최고엿습니다.
**샤워서비스와 바디 타기**
친밀감을 어느정도 찾고난후 샤워 서비스가 있잇습니다.
꼼꼼히 그녀에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엎드리니 따뜻한 물을 뿌려가며 체온을 올려주고 나더니 등부터 바디를 타기시작하더군요.
한 2년 만에 안마에 와서 바디를 타는듯합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바디를 타니 벌써부터 훗끈거리더군요.
그녀에 가슴을 이용하며 등을 농락하더니 이번엔 앞쪽으로 돌려 눞이더니 똘똘이부터 공략을 합니다.
이미 발기 충전되어 있는 거시기를 더 가지고 놀더군요.
그리고는 잠시동안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빠는 흡입력이 넘 좋았습니다.
바디타기가 끝나고 샤워를 한번더 마치고 나서 침대로 향해봅니다.
**애무와연애**
침대로와서는 찐하게 키스를 나눠줍니다.
달콤한 그녀에 혀가 제입속에서 휘졋고 다니더군요.
이후 연애를 위해 애무가 시작됩니다.
살짝씩 쪽 서비스도 겸하며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등부터 앞까지 돌아가며 해주면서
간간히 도도에 손이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는데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한동안 애무를 받고난후 너무 발기가 되어 역립은 도저히 해볼 겨를이 없어서 콘착용과함께 여상으로 삽입을 해봅니다.
그녀도 엄청 좁은것같네요.
약간에 젤을 도움받아 삽입해보는데도 잘 안들어 갑니다.
이렇다보니 삽입감이 넘 좋더군요.
진한 삽입감을 즐기고나서 그녀사 붕가를 해주는데 해줄때마다 깔짝깔짝 걸려주는게 섹맛이 참 남다른 맛이엇습니다.
키스도 겸해가며 정상위로 체인지하고 파붕으로 달려봅니다.
밑에서 받쳐주는게 좋아서 찰진소리와함께 달려보앗습니다.
어찌나 찰진소리가 크던지 문 밖에까지 들리겟어서 주춤했었는데 신경쓰지말고 더 찰지게 하라 하더군요.ㅎ
원없는 파붕을 하고 사정을하고 나니 예비콜이 울리더군요.
이도 딱 맞춰서 울려줘서 고맙더군요.ㅎㅎ
**마무리**
도도와 정렬적인 섹스를 즐기고나서 마무리 샤워까지 해주더군요.
오늘 즐거웟다면서 인사를 나누고 나오려는데 층 입구까지 손잡고 안내를 해주네요.
다음을 기약하며서 손까지 흔들어주던 도도
도도와의 헤어짐은 진한 아쉬움이 남네요.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