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과 친목도모후 술한잔 먹다보니 룸이나 한번가자는 이야기가 나와
전화드리고 출발~가게가서 시스템 설명듣고 초이스실로 가서
괜찬은 언니들로 모두 초이스 완료~
저는 무조건 어려보이는 언니로 초이스 ㅋ이름은 지수라네요
그렇게 룸에서 언니들과 노는데 친구놈 파트너
이름이 우정씨인가 하는데 정말 마인드가 좋더군요 말도 재미있게하고
그언니떄문에 룸분위기가 많이 살았네요
그렇게 룸에서 잼나게 놀고 올라가서 하는데 헉 이언니 2차는 정말 기가막히는군요
떡좀 처본 언니입니다ㅋㅋ 프로의 느낌이 물씬 나더군요
강약조절과 적당한 애무 신음 3박자가 잘맞아 떨어지더군요
담번에도 한번 재대로 달려야겠습니다. 담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