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을 이리저리 찾다가 매직미러 초이스보고자 손나은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음..
와서 아가씨보고 마음에 안드면 다른데 가도 된다고 자신감있는 말투에 가봄
간단하게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시스템 및 견적
초이스 현황등 설명을 들었음..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마음에 들었음. ㅋ
한 10분 있다 초이스 하러 감 한 35명본듯 전체적으로 싸이즈가 괜찮앗음..
그중 눈에 확 띄는 언니가 있었는데 왕가슴에 색끼가 흐르는 민하.. 딱 제 스탈.
친구도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어서 금방 초이스를 했음..
인사하는데 가슴으로 제 똘똘이까지 애무 해주는 파트너.. 마음에 아주 듬..
야한이야기를 하며 술자리를 이어가고 노래하며 부비부비 하고 가슴도 쪼물딱쪼물딱 했음 ㅋ
마지막 인사 들어오고 2차도 즐겼음. 나도 만족이였는데 친구도 만족이었다고 함ㅋ
다음에도 잘 부탁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