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이 끌고 넘어간곳 매직미러 초이스...
방문시간이 애매하기도 했지만 풀방인지 15여분정도 대기한듯..
그리고 들어간 초이스실...생각보다 높은 수질에 잠깐 당황..
친구는 알아서초이스하고 전 그냥 나은실장님 밀빵으로..^^;
영지를 초이스 했습니다 ... 22살이라던데 믿거나 말거나 어려보이긴 하더라구요..ㅎ
피부결이 탱탱하니 웃는것도 여시같은게 아주 ..ㅎ
전투받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지속되고 게임도 하면서 잼께 놀아쎈요 ㅎ
구장에서도 해야될일들 다들 무사히 치루고 나은실장님한테 인사하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