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보는데 제눈에 떡하니들어온 빨간색 브라우스를 입은 효성이 초이스.
짧은 검은색 치마에 빨강 브라우스...
잔을 셋탕하는데 살짝보이는 속옷..꽉찬 엉덩이..너무 좋았습니다..
마인드 또한 싹싹하고...전투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룸에서 정말 황홀한 한시간을 보내고 구장에서도 정말 좋았습니다.
나은실장님 레알 잘챙겨주셨고 효성이도 레알 맘에 들었네요
담달에 월급타면 또 오겠습니다 나은실장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