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큼 언니들 많이본적은 처음이네요
10시쯤 방문했는데 그전에 전화로 미리 문의 드렷죠
룸시설, 분위기가 잘되어있고 시스템설명을 듣고 미러초이스 했습니다
아가씨들 수질은 충분히 좋았습니다
미러안에 있는 많은 언니들중에 고르려니 힘들더군요
한참 훌터보고 서로 마음에 드는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
제파트너 이름은 소리~나이가 21살의 영계아가씨였는데
나이에 비해 마인드가 아주 뛰어났습니다
목소리가좀 앵앵거려서 특이해서 그렇지 귀엽네요
몸도 이쁘고 날씬해서 등짝의 조그마한 타투가 이쁩니다
룸에서 왠만한 장난같은것도 잘받아주고 술먹을때는
여자가먼저 앵기는걸 좋아하는데 딱 그런스타일
손나은실장님도 A급아가씨라고 정말 마음이 놓인다고
강력 추천할 정도였으니 구장에서도 정말 재미지게 놀앗네요 ㅎㅎ
다음에도 저희 신경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