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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퍼온 후기 / 블루스파 나라 . 추천해도 욕 안 먹는 블루스파 ^^ 』
스파이스에이
2021-06-23 오후 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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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강남 블루스파
선릉역 블루스파.
이번에 지인이 자기도 같이 좀 데리고 다니라고 ... 하도 쪼아대서 ㅋ
어디로 데려가야 자기도 알아서 잘 다니면서 조용히 다닐까 ~ 싶었는데
블루스파가 스파업장이라 접근성도 좋고 편하게 다닐 것 같아서
스파 괜찮냐고 물어보곤 ~ 컨펌 받은 후에 ~ 데리고 블루스파로 갑니다 ㅎ
실장님 만나고 , 계산하고서 ~ 키랑 이것저것 챙겨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왔지만 몸이 알아서 ,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ㅎ
바로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
온탕으로 잠깐 들어가서 , 앉아서 반신욕하면서 노가리도 좀 가고 ... 이런 저런 얘기 좀 하다
나와서 천천히 준비를 하고 ~ 방으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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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 마사지.
지인부터 먼저 방으로 넣어주고 , 그 다음에 더 안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나중에 들었지만 지인은 서비스도 서비슨데 마사지가 진짜 좋았다대요 ㅎ
저도 방에서 엎드린 채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 인사하고
간단하게 준비하신 후에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살살 ~ 부드럽게 주무르다가 , 하면서 점점 적응하니까 빡세게 해주는데요
압도 좋고 ~ 너무 꼼꼼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로는 어디 하나 부족함 없이 잘 해주셨고 ,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ㅎ
역시나 블루스파였고 , 관리사님도 정말 열심히 한시간 꽉 채워서 마사지 해주신 후에
마무리 전립선까지 ~ 잘 해주셨습니다. |
Ⅲ - 서비스.
마사지 다 받고 나서는 매니저님이 들어와서 만나봅니다
제가 만난 언니는 나라 라는 언니였습니다.
하도 많이 오다보니 , 여기 언니들이 와꾸나 몸매 ... 등등이 어느정도 되는 지는 잘 아는데
나라 언니는 그 중에서도 더 괜찮은 수준의 미모를 갖춘 언니였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불 어둡게 만들고 , 옷 벗고 ~ 그리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몸을 살짝 부비면서 ,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천천히 , 정성스럽게 잘 해줬구요
정성스러운 애무 후에는 자연스럽게 ~ 콘 착용하고 합체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좋고 , 언니도 대충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 없이 ~ 잘 느끼면서 잘 받아줍니다.
결국은 발사까지 성공했고 ~ 언니랑 정리한 뒤에 , 기분좋게 퇴실
지인도 이런데가 다 있냐고 ~ 좋아라 하면서 다음에 또 와야겠다더군요 ㅎ
블루스파는 역시 ... 그냥 추천해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