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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후기 / 뜻밖의 즐달. 나라는 지명감입니다 :) ⭕
뉴욕스테이트
2021-06-11 오후 5: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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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강남 블루스파
강남에서는 최고의 스파로 꼽아야할 , 블루스파 후기입니다.
지인이 마사지 받으러 가는데 혼자 가기 좀 그렇다고 같이 가자고 꼬시는 통에
계획에 없던 , 블루스파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지인 만나서 , 가볍게 커피 한 잔 하고서 ~ 같이 블루스파로 들어갔고
실장님이 바뀐듯? 다른 분이 반겨주시고 , 계산 받으신 후에 키랑 이것저것 챙겨줍니다
받아서 , 씻으러 들어간 이후에 샤워 하고 ~ 같이 탕에 들어가서 한 5분 남짓 얘기도 좀 하고
천천히 나와서 가운입고 준비한 다음에 , 동시에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반신욕까지 했더니 방에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는데도 꾸벅꾸벅 졸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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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마사지
지인 먼저 방으로 넣어주고 ~ 다른 방으로 저도 안내받아서 들어간 이후에
잠깐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초 중반 정도로 보였고
들어올 때부터 조용 ~ 하고 , 별 말씀도 없으신 분이었습니다.
인사하고서 가만히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준비하고 마사지 해주십니다.
살짝 피곤하기도 했지만 ,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워낙 좋았습니다
말 없이 묵묵하게 제 몸을 목 주변부터 시작해서 주물러주기 시작하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 솜씨가 워낙 좋아서 ... 말 없이 주물러주기만 하시는데도
눈 감은채로 그대로 배드와 일체화되는 기분을 느낄 정도로 ...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다리까지 꼼꼼하게 주물러주신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밟아주시다가
시간 맞춰서 내려오셔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마사지는 ... 역시입니다 ! |
3 ) 서비스
최근에 온 지가 좀 되었다보니 , 누가 있나 몰라서 ...
누가 들어오려나 ~ 하고 문 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들어온 매니저는 나라 라는 언니였습니다.
이야기 아주 잠깐 나눠봤는데 , 생각보다 일 한지가 오래된 언니더군요 ㅎ
나름 제 눈에는 얼굴도 괜찮고 , 몸매도 괜찮은 ... 그런 언니인데
왜 아직까지 몰랐지 ... 못 봤지 ...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금방 준비하고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손과 입으로 제 몸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도 부드럽게 잘 하고 , BJ는 더 잘해서 ... 넣기도 전에 조금씩 느낌이 옵니다 :)
언니한테 하고 싶다고 어필한 뒤에 , 콘 장착하고 합체 들어가는데
이 언니의 허리 돌림이나 ... 신음소리 ... 반응 ... 모든게 참 마음에 듭니다.
가식이 느껴지지 않는 리얼한 반응에 저도 호응하면서 평소보다 더 강하게 박아줬고
살짝 위험할 때마다 자세만 좀 바꿔가면서 버티다가 ,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지인의 유혹에 넘어갔지만 , 나라 보면서 ...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ㅎ
아무래도 다음에도 또 보고 싶은데 , 지명 해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