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블루스파 ]
[ 매니저 - 소정 ]
역시나 ~ 블루스파는 최곱니다 !!
한 3주 ? 정도만에 블루스파를 찾았는데 , 요새 날이 습해지고 하면서
몸에 피로가 누적되면서 몸이 꽤나 무거웠는데
가뿐하게 마사지 받고 , 서비스까지 뜨겁게 받으니까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할 거 다 하고 , 계산부터 샤워까지 ~ 빠르게 진행한 후에
가운입고 대기하고 있으니 , 5분 정도? 기다리고 있다가 방으로 안내 받았고
방에서 가운 벗어서 엎드려 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오시길래 인사하고
다시 구멍에 얼굴 넣고 , 눈 감고 엎드려 있으니까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어깨 쪽은 기본이고 , 몸 전체가 많이 아팠어서 , 마사지 받을 때 좀 아프기도 했는데
제가 중간중간에 아프다고 말하고 , 하니까 관리사님이 맞춰서 최대한 부드럽게 해주셨고
통증이 많이 가라앉은 상태로 ,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기 전 서혜부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서혜부 마사지 받은 이후에 서비스 해줄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서비스 담당 언니.
3주 전에 왔을 때 ... 그냥 뭐 나쁘지 않은 정도이긴 했지만
이번엔 좀 더 괜찮은 언니가 들어오면 좋겠다 했는데
실제로 딱 들어오는 언니를 보고 있으니 , 이번에는 좀 더 나은듯? 합니다 ㅎ
물론 뭐 둘 다 괜찮은 언니라 비교하기는 좀 그렇긴 한데...
아무튼 언니가 인사하고 , 옷을 벗는데 제 물건이 정직하게 반응하더라구요
힘이 쫙 들어가면서 발기한 상태로 , 매니저님의 서비스를 받았구요
서비스는 상당히 준수했습니다
꼼꼼하게 제 몸 이곳 저곳을 애무해주신 후에 , 타이밍 맞춰서 저한테 물어본 다음에
콘 씌워주고 하체쪽으로 올라와서는 바로 여상 탑니다.
젤 살짝 발라서 매끈하게 들어간 후 , 언니가 본격적으로 조이면서 위 아래로 움직이니까
어후 ... 아랫도리에 전달되는 느낌이 상당했구요
체위도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와줘서 ; 지난 번에 왔을 때 보다 더 느낌이 잘 옵니다.
한참 박다보니 땀이 맺힐 정도로 열심히 박았고
언니도 적극적으로 저한테 앵기는 등 ... 반응이 워낙 좋았어서 결국은 발사성공했습니다.
싸고 나서는 언니가 알아서 다 정리해주고 , 나가는 길 에스코트까지 다 해주는 등
확실히 마인드 좋은 언니라는 느낌을 팍팍 줬고 , 다음에 또 보자는 멘트로 ... 헤어졌습니다.
다들 아시는 블루스파. 항상 그 자리에 , 그대로의 퀄리티로 버텨준 덕분에
코로나 구간에도 잘 달리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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