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상없이 기분좋게 이용한 날이라서 후기좀 적어봐요 ㅎ
20대가 한창일줄알았는데 어느정 30중반을 다가가고 있었고요
제가 어릴때만 해도 누나들이 참 좋았고 나이는 많지만
얼굴은 이쁘고 몸매도 좋은 그런 미시를 참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어린친구들이 참 끌리더라고요 ㅋㅋㅋ 여기 후기를 보니까
젊은 친구들만 와서 케어해준다길래 믿져야 본전이지라는 마인드로
바로 예약박고 기다렸습니다. 야간이라 그런지 금방와주셨고요
키 160 살짝 안되보였고 몸매가 진짜 좋았습니다
가슴 크고 허리가 잘록하구 다리도 매끈하고 잘빠진게
진짜 나이스한 몸매였습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꼭 한번 자빠뜨려야할
그런 여자였는데 이렇게 이쁘니까 막상 말걸기가 좀 떨렸네여 ㅋㅋ
우선 오늘 방문하신 관리사님은 마사시 솜시도 좋았습니다
그 쬐그마한 몸에 손도 엄청 작은데 그걸로 마사지 해주는데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 확실히 압도 압이지만 이게 스킬이
너무 좋고 이쪽에서 오래 일을 하셔서 그런지 모든걸 통달한?
그런 느낌이라 좀 신기했습니다 ㅋㅋㅋ
마사지를 다받고 서비스 받을때는 확실히 태국친구들이라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원하는대로 요청하면 다 받아줘요
좀 부끄러워서 쭈뼛거리니까 웃으면서 더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이게 사람 미치게하는 요인중 하나네요 ㅋㅋㅋㅋ 진짜 찌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