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섹끼 좔좔 흐르는 와꾸 보자마자 바로드는 생각은 맛잇겟다였습니다
티 타임을 가지면서도 미소는 더듬더듬 동생놈을 만지는데
대화는 나누고 있지만 동생놈은 순식간에 폭풍발기
어쩔줄 몰라하고 있으니 미소가 바로 꿇어앉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로망이있던 저는 깜짝 선물을 받은듯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탈의후 씻는데 뭐하고 싶냐고 물어보는 미소에게 스타킹 한번 째고 싶다니까
미소가 흔쾌히 스타킹까지 준비해주고 물빨을 주고 받다가
미소를 눕혀 스타킹을 찢어서 그 사이로 애무를 해줬는데
그 상황에 맞게 또 섹드립을 해주는 미소
그리곤 흥분해서 접시에 코 박듯이 박고 개걸스럽게 다시 애무를 하다
미소가 여상으로 먼저 올라와 허리를 돌려주는데 신음소리도 좋고
상황이 어찌나 꼴릿하던지 와 3초컷 당해버릴뻔 했네요
분위기가 너무 야하고 미칠것같아 빳빳하게 서있는 동생놈은 발사할것같다고 울부짖고
미소에게 못참겠다하니 자연스레 체위를 바꿔 줘서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에도 깨끗하게 처리해주는 등 마인드도 국대급
너무 저만 즐긴 느낌이라 미소에게 미안했는데 괜찮다며
더 자극적인 시간 보내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미소라는 이름 잊기도힘들뿐더러 미소와 있었던 1시간은 더 잊을수가 없을꺼같네요
다음 휴무에 맞춰서 미소 또 보러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