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저녁에 약속있는데 기다리기에 시간도 너무 지루하고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습한데 에어컨 값이 더 나올라..ㅋㅋㅋ 그래서 돌벤으로 고고했습니다
진짜 밖엔 너무 습해요 ㅠㅠ 덥진 않은데 좀만 걸어도 땀이 그냥 줄줄 셉니다 이렇게 땀을
흘리고싶진않은데말이죠 ㅋㅋㅋ 예약을 할까말까 하다가 가는길에 전화넣어서 오늘
연이언니 보기로했습니다 시간 얼추 맞아서 시원한 에어컨바람 맞으면서 티비보면서 대기하다가
연이방 들어갔습니다 깜찍한 연언니가 아기자기하게 인사합니다 ㅋㅋ
순수해보이는 외모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매력적인언니 ㅋㅋ
연애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즐기는 언니입니다 너무 꽉 마르지도않은 슬림한 체형에
떡감도 좋은데 테크닉도 상당히 좋아서 떡감이 상당히 우수하죠 ㅋㅋ 그리고 쪼임도 흐름에
따라 조여졌다가 풀었다가 ㅋㅋ 이거에 맛이 그냥 갑니다 발사하고도 옆에 앵겨서 떨어질줄모르는
깜찍한 연이언니 ㅋㅋㅋ 보면볼수록 이렇게 괜찬은언니가 몇명이나있을까싶습니다
무조건 강추! 박고 이제 전 한숨 때리고 저녁에 약속 준비하고 가봐야겟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