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누워서 서비스 받는 것보다 저도 해주면서 같이 텐션올리면서
불떡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ㅋㅋㅋ 그런 스타일 있냐고 여쭤보니까
농약이란 친구 소개시켜줬구요 몸매 텐션 저세상이니까 마음 단단히 먹으라는 말에
두근두근하면서 보러갔습니다 ㅋㅋㅋㅋㅋ
태닝샵에서 태닝한 것 같은데 진짜 가만히 있어도 가서 빨고 싶을만큼 꼴릿하더라구요
일상에서 쉬이 접하기 힘든 톤이라 그런지 ㅋㅋㅋ 거기다 거의 헐벗은 채로 있으나 마나한
아주 미니멀한 의상에 몸매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니까 ㅋㅋㅋ 진짜 코피 터질 뻔했습니다
담배 한 대 태우면서 심기일전 하고 키스부터 탐색전에 들어가는데
혀가 살짝 들어가자마자 그냥 휘감겨서는 질질 끌려가네요 ㅋㅋㅋㅋ 그때부터 였던가요
애무부터 그냥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미친듯이 폭주하는 사정감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데
진짜 ㅋㅋ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저도 어디가서 한 역립 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데
ㅋㅋㅋㅋ 69에서 농약이의 혀놀림에 그냥 억소리 내면서 그대로 몸에 마비오는 거마냥 털려버리면서
역립은 커녕 ㅋㅋㅋㅋ 몰아치는 애무에 그냥 발려버렸습니다
정신차리고보니 어느새 언니가 끼워놓고 올라가 있는데
대망의 합체타임 ㅋㅋㅋ 내가 흔드는건지 흔들리는 건지 모를 정도인데 ㅋㅋㅋ 그냥 기분만 X나 좋습니다
본능에 몸을 맡겨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비명지르면서 발사했네요 ㅋㅋㅋ
진짜 발사하고도 꽉 물어서 빠지지가 않습니다 ㅋㅋㅋ ㅋ 살려달라 하고 겨우 빼고 마무리했네요
이만큼 털려본 게 얼마 만인지 ㄷㄷ 그래도 졌지만 굉장히 잘 싸고 나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