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피로도 좀 풀고 싶어서 사우나가서 땀도 빼고
마사지도 받았더니 몸이 나른해지면서 피곤함이 몰려오네요ㅎㅎ
바로 운전하면 뭔가 안될듯 해서 대실잡고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바로 잠이 들었네요ㅎㅎ
한시간 정도 잠들었다 깨니 몸도 가벼워지고 피로도 다 가신듯 합니다ㅎㅎㅎ
기왕 대실 잡은거 저번에 이용했었던 딜라이트로 연락해서 빠르게 가능하신분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가능 하신분들은 많지만 그래도 원하는 스타일을 한번 더
물어봐주는 섬세함이 좋네요~~
귀여운 스타일 이야기 드렸더니 뉴페이스라고 유라희 가장 추천 해줘서 바로 예약 하고
접견 했습니다ㅎㅎㅎ
확실히 귀여운 페이스에 아담 하면서 몸매 라인도 좋았던 라희 매니저~~
애교있는 말투에 하는짓도 너무 귀엽네요ㅎㅎ
나이가 어려서 키스나 이런거 안받아줄지 알았는데 되려 적극적인 부분도 있었고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