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입장하고 10분정도 얘기는 해봤는데 막상 얘기를
시작하니 대화코드가 잘 통했는지 말도 잘하고 좋았습니다.
조금 편해진건지 애교도 부려오는데 ... 어찌나 귀엽든지 ㅎ
솔직히 이쁜애가 이렇게 들러붙으니까 걍 사랑스럽네요!
기본적으로 여성스러운 성격에 친절함을 겸비한
편안한 애인모드가 연희의 장점이라는 생각이드네요 ^^
물다이 서비스가 없으니 오히려 저한테는 더 개이득
존예녀랑 침대에서 시간 보내는것만큼 즐거운것 없자나요?
샤워하고 침대로와서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하는데 가슴을 애무하니 살살 부드럽게~
이러면서 같이 느끼려는듯이 흥분도를 높여줍니다.
봉지를 애무하니 그 흥분도는 극에 달하는데
허리를 위아래로 들썩이며 물이 흠뻑 나올때까지 즐기는 자세에
역립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되었네요 ^^
정상위부터 시작을 했는데 언니 입구는 작고 물이 많고 너무 이뻐서 불끈불끈 합니다.
삽입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끊임없이 출렁이는 언니의 허리에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네요 ^^
출렁이는 언니의 허리는 여성상위와 후배위에서도 이어지는데
허리를 흔드는거 보면 연애기술이 좋은 언니라 생각되고
또 섹스 자체를 즐길 줄 아는 뜨거운 여인이라 생각됩니다.
단지 물을 뽑는다는 느낌이 아닌 교감하는 느낌으로 즐긴 연애
너무나 황홀했고, 방의 분위기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마지막까지 교감을 원하는듯 품에 안겨 끼를 발산하는 연희
연희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