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다 저도 뒤늦은 접견기입니다.ㅋㅋ
후기 잘 안보는 편인데
근래에 아라후기를 많이 정독하고 나도 봐야겟다 싶어
오늘 보고 왓지요 ㅋㅋ
역시 소문대로 확실히 와꾸 나옵니다
이리 이쁜언니 만난것도 실로 오랜만이라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앗습니다.ㅋㅋ
일반인 여자친구 느낌이 강하고
씻겨주는 자세도 아름다우며 ㅋㅋㅋ
연애반응 진정 고등어같은 활어과 입니다 ㅋㅋ
마무리하고도 시간 다되서 쪼는 언니들 정말 많이 봣는데
아라언니는 폰 온다고 절대 서두르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ㅋㅋ
오히려 더 만져주면서 사람이 정말 나가기 싫게끔 어찌나
앵겨붙어 주던지ㅠ ㅋㅋㅋㅋ
방 나서기가 천근만근 이엇습니다 ㅋㅋ
아라언니열풍이 부는 확실한 이유를 깨닫고 간만에 제대로 방 보고 나왓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