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휴무로 서울 나들이~
이렇게 여유로운날엔 나를 위한 선물로
제 자신에게 힐링을 선물하겟다는 일념 하나로 ㅋㅋ
열심히 이곳저곳 출근부를 뒤적입니다 ㅋㅋ
몇 군데 보다가 눈에 띈 돌벤져스의 아라 오늘 느낌 좋습니다 ㅋㅋ
망설임없이 재빠른 예약 후 간만에 돌벤져스 방문이네요 ㅎㅎ
빛의 속도로 지나치는 찰나의 순간에 한가인을 닮앗다는 실장님의 조크에
입실전 부터 뻥 텨져갖고 혼낫네요 ㅎㅎㅎㅎㅎㅎ
들어가니 웬걸 진짜 찰나의 순간에 연정훈 마누라가 눈앞을 스쳐 지나갑니다 ㅎㅎㅎㅎ
자 얼굴 예쁜건 알겟고 ㅋㅋ 이제 본격적인 플레이를 봐야지요~
어린언니임에도 불구하고 하는짓이 꽤 요망하며 당돌합디다?ㅋㅋㅋ
야한 손 그리고 연신 터져나오는 샘물과 신음에
정말 간만에 정신 못차렷더랍니다. ㅋㅋㅋㅋ
원초적인 본능에만 충실하여 어찌나 물고 빨고 박앗는지
불과 어제 일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기억이 희미한지
마법같은 시간 보냇다고 자부합니다 ㅋㅋ 간만에 서울 온 보람
충분햇으며 앞으로 아라언니 보러 무리해서라도 와야할것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