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예약부터 느낌이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받아주니 확신이 생기며 예약잡았습니다
도착하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계산하면서도 기분좋네요
휴게실에서 음료수 한잔하다가 잠시 기다렸습니다
5~6분쯤 흘렀나? 모신다며 매니저 방으로 데려가네요
문열리고 슬쩍봤는데 예쁩니다....
이름은 럭셔리 다음에 또봐야겟다 생각이..
엉덩이 골반이 예뻐서 후배위시 뒷태뷰가 정말 쩔었네요
여러가지 요구들도 잘 받아줬습니다
원래는 대충 즐기다 가려고 했는데
불끈불끈 집중하게 돼서 즐달했습니다
나올때까지 시간도 꽉 채워주고 배려심도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