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애기를 만나고 오는길입니다
어리고 이쁜얼굴에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서
돌벤져스 이전하기 전부터 저에게 지명이었던 언니죠
방문해서 씻고
삼촌에게 안내받아 그녀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언제나 처럼 활짝웃으며 나를 반겨주는 애기
시작부터 진한 키스를 나에게 선물해줍니다
대화를 끝내고 샤워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애기는 물다이 서비스 없이
침대에서 진한 60분을 선물해주는 아이거든요^^
침대로 이동해선 불끈 솟은 잦이를 보며
bj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너무도 흥분되는 시간
그녀를 들어 키스를하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 그리고 꽃잎을 실컷 핥다보니
야릇한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고
저는 옆에놓여진 콘x을 찾아 착용했죠
작은 그녀의 꽃잎은 살짝벌려 나의 잦이를 쑤셔넣고
천천히 그녀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그녀의 섹스반응
동그란 눈을 질끈감고 자연스레 느끼기시작하는 그녀
오늘도 그녀와의 질퍽한 섹스를 마무리합니다
연애가 끝나고서는 달콤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그녀
눈을감고 다가가자 먼저 적극적으로 키스를하는 아이
이런 달콤함 때문에 애기를 잊지못하고 자꾸 찾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