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그녀 아라언니 후기입니다.
아기자기한 상큼한 스타일 하지만 몸매만큼은 아기자기하지않습니다
보는순간 헉소리나는 볼륨감넘치는 자연산이죠 ㅎㅎ 귀염 이쁘장한 얼굴과 부족함이 없는 그녀죠~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장을 어택당했습니다
사랑하지않을수가 없죠~ㅋㅋ^^
도란도란 수다 떨다가 자연스레 샤워 후
침대로와 꽁냥대기 시작합니다~
역시 몸매와 얼굴이 되니 자동흥분 되버리는군요~
역쉬나 오래가지 못하고 장렬한 전사를 뒤로한채..ㅋ
아라와 남은시간 알차게 수다 떨며
두 눈에 아름다움 가득 넣어갑니다^^
올때마다 심신의 안정과 평화가 오는 돌벤져스는
늘 사랑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