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라는 언냐를 봤습니다.
아라… 뭔가 이름부터 느낌이 좋은 언냐네요.
만나보니, 이미지 그대로~
어리고 귀여운 언냐가 다가오네요.
깨끗한 이미지의 언냐네요.
매끄럽고 아담하면서도 이쁜 몸매에
가슴은 절대 아담하지 않은 씨컵…
무엇보다도 예쁜 유두...
그리고 어린 언냐... 아라는 어린티 팍팍 나는 그야말로 영계~
예쁜 모양의 유두가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귀엽고 예쁜 얼굴엔 장난기도 보이며, 대화하니 재미있고~~ 약간 4차원 느낌도~
라인 예쁜 몸매를 감상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아라의 그곳이 참 예쁘네요.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 없군요.
뚫어져라 쳐다보면 부끄럽다며, 살짝 가리네요~
아라의 손을 치우고 다시금 제대로 감상을 했죠.
그리고 입술을 갖다대고... 맛을 봅니다.
제 따뜻한 혀가 너무 좋다며...
몸을 바르르~ 떱니다.
그리고 촉촉히 젖어드네요.
아라의 애무를 받아보니...
달콤하고, 보드라운 느낌의 애무~
제 동생놈을 입에 물고 눈웃음으로 절 더욱 흥분시킵니다.
아라와의 연애는 뜨겁고 정신없이~
그녀와 저 둘 다 한껏 달아올라, 서로 격렬하게 했습니다.
특히나 아라는 뭔가 깨끗한 소녀를 더럽히는듯한... 그런 묘한 느낌이 자극적이네요.ㅎㅎ
결국 아라와 어울려서 뜨겁게 사정했습니다. 뜨겁네요.ㅎㅎ
싸고나니... 기분좋은 나른함이 찾아오네요~
그대로 집에가서 대짜로 뻗어 잠들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