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를 예약하고 츄리닝바람으로 돌벤져스로 달려가봅니다
너무 이쁜 외모에 귀엽고 섹시하기까지한 아라가 반겨줍니다
푼수끼도 있고 백치미까지 있어서 대화가 끊기질 않네요 ㅋㅋ
시간가는지 모르고 즐겁게 얘기하다가 시간이 많이 지났는지 오빠 빨리 씻자 라는말에 샤워~~
탈의전에는 몰랐는대 탈의후에 아라의 몸매는 장난아니네요
숫컷의 본능을 진심발기 시켜주는군요
서비스 따윈 필요없습니다 비쥬얼로 끝내주는 스타일이기에
애무는 대충받고 제가 합니다
깨끗한 소중이에 역립 기분 UPUP
역립 만끽후 슬슬 진입해봅니다~~
이쁜그곳이 쪼임까지 상급~~
성격이 좋으니 연애반응도 가식없는 반응에 아주 시원하게 발사하고 즐겁게 마무리~~
완벽한 지명감에 완벽한 안구정화까지
아라때문에 머리 아파지게 생겼습니다 아영 엔젤도 봐야하는데
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