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언닐 만나고 온 후기입니다
예전만큼 보배언니들도 많이 은퇴하고 없어지고
요즘엔 스무스하게 서비스하고 그냥저냥 애인모드되는 언니들만 봐서 그런가
무료하고 아쉬운 요즈음 오늘 돌벤에서 적잖은 충격을 받고 몇 자 적습니다 ㅎ
어린언니야 그간 숱하게 많이 봐온 저지만
어린언니는 어린맛 빼곤 딱히 장점이 없기에 오늘도 쏘쏘하겠구나를 뒤로하고
연애감이 초대박인데다가.. 마인드까지 열려있는.. 정말 근래에 나오기 힘든
언니였습니다.. 아무리 연애반응 가식없고 솔직해봤자 거기서 거긴데
아라언니는 옛 여자친구를 회상하게 해주었으며
또 옛 여자친구들이나 할 법한 필살 남자친구 더듬기 스킬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참.. 넣어보지않은 자 말을마라..ㅎㅎ 라는 말이 있듯
엄청난 조임에 지금까지도 적잖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중입니다.. ㅎㅎ
연애감 그리고 풋풋함과 다정함.. 모든걸 겸비한 간만의 새로운 엔에프..
충격적입니다.. 아직까지는 오래있는다곤하는데 솔직히 있는동안 기간이 얼마가 됬듯
전 아라 언니 한명만 쭈욱 볼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