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매니저라 소문을 익히 들었는데
궁금증을 넘어 언젠가 한번은 꼭 봐야겠다 마음먹었던 엘리.
뜬금포로 예약이 한 건 펑크 났는데
너무 괜찮은 언니라고 추천해 주시는 실장님!?
아. 알다마다요 그동안 시간이 애매해서 못 봤는데 운이 진짜 좋았네요
당장 콜 외치고 씻고 나오자 괜스레 떨려 오기까지 ㄷㄷ
준비하는 동안 실장님이랑 수다 좀 떨다 입장했는데
문 앞에서 상큼하게 인사하는 엘리는 진짜 어리고 이뻤습니다
와꾸쪽으로 절대 실망하기 어려운 그런 아이였어요
몸매도 너무 야해서 마주 보기만 했는데도 자꾸 헛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설레고 있는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은근 서비스 내용도 알차서 한껏 빨리고서야 정신 차렸는데
웬걸!? 이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ㄷㄷ
내 앞에 무릎을 꿇은 채로 올려다보며 오랄을 시전.
간신히 잡은 정신머리는 바로 놔드렸고
그냥 빡 집중해서 엘리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맛봤습니다
수컷의 본능이 솟아나면서 꼭지가 빨딱 설 때까지 엄청 빨아댔네요
젤은 필요 없을 정도로 물은 충분했기에
CD 착용 후 촉촉한 뷰지 사이로 천천히 비집고 들어갔고
리드미컬하게 리듬을 탔더니 엘리도 못 참겠는지 금세 헐떡이더라구요
방안 가득 채우는 교성과 좁보의 콜라보... 최고네요
집중해서 템포를 끌어올리자 곧 전율이 흐르며 싸한 기운이 감돌았고
이미 충만한 성취감에 난 딱히 참을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쌀 거 같아!! 나직하게 외치고 강한 펌핑으로 마무리!!
느낌 최대한 받을 수 있게 허리까지 들어주며 자세를 취해주는 엘리.
덕분에 사정이 ㄹㅇ 짜릿했습니다
아. 진짜 에이스는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