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정말 잘하는 관리사님 덕분에 온몸이 아주 개운합니다 ^^
출장마사지는 진짜 엄청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마사지 찐으로 잘하는 업소는 처음이라 후기남깁니다
사실 출장마사지 부르는 이유는 외로움을 달래는 이유도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마사지도 같이 받고싶기 때문에 부르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간혹 마사지를 아예 안하는 업소도 있고 1~20분정도 하다가
농땡이 피우고 잔머리 쓰는 관리사가 많아서 불만이 많았거든요
근데 여긴 코스별로 예약하면 코스마다 정해진 루틴이 있나봅니다
그대로 전부 이행해줘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받을 수 있었어요
마사지를 진짜 기가막히게 잘해서 만족한 업소 중에 하나입니다
루틴이 끝날때가지 진짜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고 너무 잘합니다
마사지 받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어요
마사지가 끝나면 서비스를 해주는데 개운한 상태로 물까지빼니까
정신까지 맑아지고 서비스해주는게 진짜 기똥찹니다
골반부터 옆구리를 타고 겨드랑이까지 쭉 빨면서 올라오는데
눈이 돌아갈뻔했고 저는 마인드 좋고 외모나 몸매까지 훌륭한
그런 분이랑 몸을 섞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았네요 ㅎㅎ
다음에 또 마사지 필요할때 이쪽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