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청순 몸매는 서양글래머인 언니였습니다
빠른음악 틀고서 신고식도 해주는데 바로 이맛이죠
얼어있는 제 허벅지위에 올라타서 애교도부리고 술따라주고 안주도 먹여주고
방망이도 빨아주고.. 그렇게 오랫만에 꿈같은 시간 보냈습니다
속궁합도 잘 맞고 넘좋았던 시간 잊을수가 없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