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한잔하고 친구랑 기분좋게 방문했는데
다행이 미팅도 빠르게해주시고 시간대를 잘 맞춰와서 별로 안기다리고
입장할수 있었네요
이쁜애가 좋다고 저는 말씀드렸고 앤모드가 좋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끌림이를 보라고 소개해주셔서 끌림이와 첫만남을 가져봤습니다ㅋ
위층 복도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들과 섹시한 언니들한테
시선이 막 빼앗기면서 정신을 못차리다 이쁘고 귀여운 언니가 제 손을 잡고 안내해주는데
일단 비주얼은 합격입니다ㅋ
같이간 친구도 파트너랑 같이 복도로 이동해서 클럽서비스 받아버리고
저도 끌림이한테 비제이 받다가 서브들한테 빨리다가
지금 생각해도 아주 좋은 시간이었고 클럽서비스 받다보니까 정신 확 차려지네요ㅋ
웃음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한번더 살펴보는데
귀엽고 애교도 많고 방에 들어간 순간 바로 앤모드로 밀착해주는 마인드가 ㅋㅋㅋ
소소하게 대화하다가 샤워하자고 옷을 벗는데
아담하지만 윤곽이 살아있는 바디라인과 탱글탱글한 가슴도 보기 좋았네요
샤워만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바로 시작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 귀 가슴 허벅지 빼놓지 않고 애무하다가 이미 기립해있는 존슨을 확 물어줍니다ㅋ
엉덩이랑 허리가 나도 모르게 들썩들썩이고 혀굴림이 남달라요ㅋ
역립을 시도하는데 벌서 촉촉하게 젖어있는 ㅂㅈ에 입을 갖다대었고
고양이 같은 신음이 폭발 하며 반응이 오는데
신음이며 끌림의 반응이며 참을수가 없이 꼴리네요
ㅋㄷ을 장착하고 ㅂㅈ를 비집고 들어가는데 ㅂㅈ안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뒤로 흔들때마다 찡그리는 반응 보면서 흔들다보니 참기 힘들어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는데
더 깊게 들어가는지 소리가 더 커지고 쪼임도 더 강하게 들어오고
참고싶었지만 그게 맘대로되는게 아니라 끌림이 리액션보면서 ㅂㅆ했습니다
지쳤는지 좀 쉬자고 같이 누워있었는데 눈감고 쉬는 얼굴도 귀엽고 키스도해주는데
한번 떡친사이라 그런가 더 키스느낌이 너무 좋게 느껴지네요
헤어지기 싫었지만 꾹 참고 재방약속하고 퇴장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