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던가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ㅋㅋㅋ
그간 수많은 언냐들을 보고왔지만 결국 다시 준으로 돌아왔지 말입니다
구관이 명관이라 진리죠 ㅋㅋㅋ 각설하고
돌벤 대문을 부술듯이 차고 실장 하고 담배 한대 때린뒤에 준 보러 갑니다
그래 올때 됐지 어서와라~ 하는 느낌의 언니 ㅋㅋㅋㅋ
이젠 영혼의 듀오 다 되버렸죠 자연스럽게 서로 세팅하고 옷벗고 주섬주섬
시그니처 서비스 받아 봅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하도 보다보니
처음엔 가볍게 들어왔던 섹드립 수위가 이제 저세상 너머로 향하네요 ㅋㅋㅋ
항상 관리하는 친구라 당연히 몸매는 군살하나 없이 탄탄하게 올라와있구요
손가락으로 열심히 피아노 치면서 키스하고 물빨합니다 ㅋㅋㅋㅋㅋ
대자로 뻗어서 하늘 보고 서비스 받는데 ㅋㅋㅋㅋ 역시 준이 혓바닥은
남들과 다른 근육 몇개가 더 붙어 있는게 분명해요 ㅋㅋㅋㅋ 혀로 휘감듯이 돌리면서
빨아 올리는데 어우 ㅋㅋㅋ 몇번을 받아도 적응 안됩니다
뒤로 돌아서 똥까시도 무뎌질만 한데 혀로 콕 찍자마자 전기부터 올라오니 ㅋㅋㅋㅋㅋㅋ
예열 이빠이 달군 다음 합체 합니다 ㅋ 허리 돌림이랑 방아 찍는게 진짜 프로의 몸놀림이에요
웨이브타듯이 골반 튕기면서 하는데 꺾이기 힘든 포인트까지 찍고 돌아오고 진짜
분명 아래로 먹고 있는데 맛이느껴집니다 ㅋㅋㅋ 그렇게 템포 올려서 발사하고 나면
잠시 정신을 잃었던거 마냥 ㅋㅋㅋ 주위가 온통 난장판에 땀이 비오듯 쏟아 지네요
역시 진짜 준이는 섹스 그자체 입니다 세에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