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언니는 은근 웃기고 재밌는 면이 있네요 ㅋㅋ
오랜 지명언니인데요
말도 억지로 이쁜척 조신한척 하는게 아니고
털털하면서도 뭔가 센언니인듯 하고
호탕하게 웃을때는 약간의 백치미도 보입니다.
그와중에도 은근히 스킨십이 들어오면서
미묘한 신호를 주는데.. ㅋ 자연스럽게 대화서부터 본겜까지 이끄는게
보통 아니네요ㅎㅎ
막상 본겜 시작하니. 눈빛이 변하면서.
삼각부터 시작해서 아래한번 훑고 오더니
엥 이게 끝인가 할때쯤 한번더 깊게 다시 삼각부터
타고 내려오는데 전보다 혀 강도와 깊이가
진해져서 입김이 나오.는 거까지 느껴지고
몸이 뜨거워 지네요.
제 액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을 달굴때는
처음과 다르게 양손으로 제 허벅지를 누르고서
뱀처럼 혀를 낼름거리면서 집어 삼키는데
뜨끈하면서 미치겠더라구요
적당한 키와 가슴 색스를 할때 더 색시해지는
얼굴을 보면서 위해서 피스톤질을 해대는데
중간중간 색드립에 표정을 보니
결국 제 미사일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액탄두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은근히 리드해가면서 흥분시킬줄 아는 언니라고
표현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