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놈 소개로 보게된 준 언니
가격 차이도 크게 안 난다고 무한이 든-든국밥이라는 말에
냉큼 100분 무한 조지고 들어갔습니다
작은 얼굴에 야시시한 눈매와 오똑한 코
제가 딱 좋아하는 룸삘와꾸에 몸매도 전체적으로 슬림한 쉐입
거기에 전투적으로 마중나와있는 C컵의 슴가와 폭탄 엉덩이
키스하면서 ㅈ주물러보는데 ㅋㅋ 와꾸 몸매는 바로 하-압격
목덜미부터 내려오며 애무해주는데 혀를 굉장히 잘 쓰는 언니네요
손으로 쓸어내리면서 가운을 벗기고는 무릎꿇고 격렬하게 빨아주는데
너무 긴장한 탓인지 얼마 못가 그대로 발.싸 ㅋㅋㅋ 평소보다 빠른 템포에
저도 놀랐는데 ㅋㅋㅋ 자연스럽게 욕실로 데리고 가더니 물다이에 눕혀버리는데
어..어 .. 잠깐만 하는 와중에 씻기면서 동시에 들어오는 애무 ㅋㅋㅋㅋ
그대로 2차전 시작 ㅋㅋㅋ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무슨 약이라도 발라져있는지
혀로 온몸을 휘저으니까 언제 죽었냐는 듯 다시 살아나는 똘똘이
뒤쪽 서비스 받는 와중에 또 흥이 올라 그대로 합체 욕실에서 광란의 섹스를 진행하고
또 다시 침대로 복귀 캔커피 하나 하고 3차전까지 달렸습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평소 2번이 한계인데 3번까지 될 줄 은 몰랐네요 ㅋㅋㅋㅋ 죽은 고추 살리는 명의가 여기 있어요 ㅋㅋ
빨리 싸서 당황했는데 ㅋㅋㅋ 전화위복이라 3번까지 풀타임으로 즐기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