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머리끝까지 차올라서 서비스 달인하나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소개로 보게 된 진주 ㅋㅋㅋ 복장부터 기대감을 자아냅니다
망사에 하이레그 스타일로 중요부위만 간신히 가리는 의상에
시스루로 보일 듯 말 듯한 슴가에 눈 둘 곳을 못 찾고 힐끔힐끔 보는데
이미 똘똘이는 터질 것 같습니다 피식 웃으며 살살 어루만지면서
눈을 쳐다보면서 키스 들어오는데 하마터면 쌀 뻔했네요
밀 듯이 침대에 눕히고는 샤워하기 전에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와 진짜 혀로 주무르듯이 온몸을 휘감으면서 가만히 냅두질 않습닉다
쿠퍼액이 무슨 수도꼭지 튼 거마냥 줄줄 흐르는데 주체가 안되고요
X까시도 무작정 강하게만 하지는 않고 완급을 조절하면서 깊숙이 들어왔다
살살 들어왔다 사람을 가지고 놉니다 69로 변경한 후 역립 시도하는데
어느 순간 느끼는 지 머리를 부여잡고 신음소리를 흘리는데 수량도 터지고
저돌적으로 달려들어서 연애하는데 정상위 후배위 바꾸면서 강하게 피스톤하는데
이 날따라 이상하게 싸질 못하니까 ㅋㅋㅋ 언니가 안 싸면 못 나간다고 여상으로 바꾸더니
허리를 돌리는데 여상을 기가 막히게 잘하더라구요 결국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콜이 울리는 데도 개의치 않고 끝까지 케어해주는 모습에 결혼하자 할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