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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룸 혼자 독고가 최고
아이스촉코

기분이 영 꿀꿀 하고 날씨는 겁나게 술땡기는 날


뭐 딱히 같이 갈사람은 없구... 


왠지 이번엔 혼자서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탔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독고다이로 가기로 맘잡고! 


독고 담당 전문 레깅스장인 열정범대표 에게 연락후 출발 


안부나누며 맥주한잔후 NF 아가씨들 많이 출근했다며 기대를 이빠이.. 


갑자기 문뜩 떠오른 전 파트너.. 그래도 오늘은 초이스~ 


초이스가 넘 많아서 몇명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오늘은 가슴을 쉬지않고 괴롭히고 짜고 싶습니다.. 


구강운동도 빠짐없이요..


열정범대표가 아가씨들 마인드 빠삭하게 잘꾀고 있어서 


격하게 놀만한 추천6명 중 가슴이 젤 풍만한애로 초이스합니다 


간략한 인사를 끝내고 노래 시스루를 틀고 제 무릎위로 올라오는 그녀.. 


유두 색깔이 참 곱군요..ㅋㅋ 쉬지않고 공격합니다. 


다 좋은데 살짝 아쉬운건 술을 잘 못하네요.. 


뭐 이처자도 먹고 살아야하니.. 화끈한 2타임을 마무리로


기분좋게 집으로.. 기분좋은 하루였슴다 ~


역시 레깅스룸은 독고가 진리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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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6-28 20:13:31수정삭제신고
화끈한2타임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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