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랑 뜨끈한 오뎅탕에 소주 각1병씩 마시고 급꼴려서
아이유실장님과 전화통화하고 바로 초원의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제파트너는 지우라는 키가 크고 가슴이 D컵이라네요
얼굴도 예쁘장한데 가슴도 좋더라구요
한손에도 만져지지도 않고 빵빵하게 힙이 아주 먹음직스럽구
잘 웃는 얼굴이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파트너도 동안 페이스에 이슬?? 발랄한 언니네요
확실히 가슴이 그런지 살짝만 움직여도 전체가 다 출렁하네요ㅎ
슬슬 분위기도 익어가고 만지기도 편해졌네요ㅎ
친구놈이랑 둘다 물빨모드로 변신해서 신나게 물고빨다가
마무리... 역시 잘빠네요ㅎㅎ 빠는데도 가슴이 출렁 출렁 ㅋㅋ
그거보면서 발싸~~~~!! ㅋㅋㅋㅋ 잘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