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스파 도착해서 기분좋게 씻고나서 기다리니 

박쌤이 들어오면서 인사를 합니다.

두눈을 감고 마사지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박쌤은 정말 스킬이 좋습니다.

시원하기도 아프기도 하면서 너무 짜릿해요.

마사지 타임을 완벽하게 누리고나니 진이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인사하면서 방긋 웃는게 너무 심쿵합니다.

오늘도 즐달이 되겠구나라는 직감에 행복해집니다.

섭스 시작하는데 너무 능수능란하게 나의 몸을 유린하네요.

저는 어쩔수없이 마치 포로처럼 진이 시키는대로 움직이게되네요.

엎드려서 받는 빠데루서비스역쉬 똥꼬까지 살짝 벌어질만큼 엎드린상태에서 빨리다보니

너무 꼴릿하고 짜릿하더군요.

힘차게 연애까지 하고나서 청룡을 받는데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더군요.

최고의 시간이었어요.

진이매니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