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달림으로 NF 츄를 추천받았습니다
리얼 핵귀요미!! 리얼 25살 영계!!! 내 자지에 환장하는 영계!!
방에 들어가서 츄를 만났고 겁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완전 핵귀요미 느낌의 얼굴 몸매는 글램한몸매에 B컵 찌찌!!
무엇보다도 입술이 상당히 매력적이였죠
츄의 입술을 보고있자면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라고 해야할까요?
초짜이다보니 서비스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배우고있으니 시간이 조금흐르면 잘 할 것 같네요 ㅎ
우린 침대로 이동했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죠
지금부터 츄의 진짜 모습이 나타나는 듯 합니다.
츄와 나눈 키스의 느낌은 상당히 좋았고
역립시 수량이 상당히 풍부했으며 잘 느끼는 활어과라고 할수있겠네요
더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얼마 안남앗기에 서둘러 장비를 장착하고
천천히 츄의 꽃잎을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츄의 꽃잎을 느끼며 서서히 속도를 높혔고
속도가 높아질수록 츄의 반응은 더욱 강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이 느낄수록 찐득해지는 듯한 츄의 반응
시원하게 정액 갈겨버리고 연장을 외쳤지만... 아..? 이미 뒷탐이 다 마감..?
그래.. 이런 애들을 가만 놔둘 사람들이 어디있겠습니까 ㅠ...
남은 시간은 츄랑 꽁냥꽁냥 놀다가 나왔어요
크라운의 츄 어린느낌이지만 상당한 친구 같습니다
담엔 무조건 길게봐야겠어요 ㅠ 아 얘 애인모드가 진짜 미친다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