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마음이 쓸쓸하네요 쓸쓸해 ㅋ
결혼할 나이 다가오니 옆구리는 더 시리고;; 해서ㅠ
달토 다녀 왔습니다.
룸빵이야 뭐 다 아시겠지만 거기서 거기인데
담당이 얼마나 잘해주냐
아가씨 마인드는 어떤지 보고 가는거잖아요?
태수대표 항상 잘노는 애들로 잘 꽂아주어서 저는 구좌 트고
여기만 달리는거 같아요
예약 전화남기고 도착해서
입구 딱 들어서니 다행히 바뻐보이는 그림은 아니고,,
암튼 내려가 대기좀 하다가 맘에 드는 아가씨 고르려는데.. 아시잖아요?
강남 아가씨 얼굴이야 다 거기서 거기인거 ㅋㅋㅋ
내상 방지차 태수대표한테 마인드 검증받고 초이스 마쳤습니다.
노는건 술 게임하며 거희 비슷비슷하니 생략 할게요.
결론적론 제가 많이 가봤다면 가본거고
많이가신 분들에 비해 적게갔다면 적게 간거지만
술집 영업하시는분들 보면
가식도 많이 묻어나고 그래서 사람 가리게 되는것도 맞는데
아가씨도 괜찮고 요즘 가격 다 올랐다지만
다른곳들 술값 너무 비싸 달토가 가성비 좋은 거 같고
담당 태수대표 뭐 이야기 안해도 알겠지만
오래 제휴 활동하며 내상 없었던것으도 알수 있듯이
놀러갔던 구좌들중엔 그래도 젤 괜찮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