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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연애감에 오랜만에 눈 돌아갔네요~~ㅋ
쓰시오


섹시한 레걸몸매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애인모드


어리고 이쁜 외모의 플라워 주간 세아언니


극강의 연애감까지 느껴지는 세아 입니다 ^^


태양실장님 강추로 숨도 쉬지않고 바로 콜을 외쳣습니다 


시간 넉넉히 잡고 도착해서 계산하고 백반 한그릇 뚝딱~~~ 


식사 마친후  방에서 좀 쉬다 세아를 만나러 갑니다. 


뽀얗고 깨끗한 피부에 세련된 미모에  매력있는 얼굴


연예인 부럽지 않은 외모


키 170이 넘는 키


슬랜더한 몸매로 굴곡이 확실하며 라인도 좋고


가슴은 D컵이며 촉감이 탱탱하며 탄력적입니다


피부 촉감은 탄력적이고 매끄럽습니다


세아가 제공하는 차를 한잔 마시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존슨애무와 손과 엉덩이를 쉬지않고 움직입니다. 


세아의 혀가, 허벅지에선 세아 꽃잎이, 엉덩이에선 세아 손이 


자극을 도와줍니다. ㅋㅋㅋ


딱 봐도 알수있는 연애감좋고 찰진 몸이라 보는맛도 만지는 맛도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제대로 굿굿~~ 


오랜만에 뜨겁고 찐한 연애감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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