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가인근처에서 한잔하다가 방문했네요
둘다 추천받기로하고 실장님한테 저는 고니 언니를 추천받고
친구는 푸딩이었나?암튼 추천 받아 들어갔어요
클럽층으로 도착하니 고니가 손잡고 오빠가자!!라고합니다
가운을 스르륵 벗기고 복도에 있는 소파에 앉으라고하더니ㅋ
존슨을 만지면서 빨기 시작하네요ㅋㅋ
친구도 옆에 있는 소파에 앉아있고
서브들이와서 더이상 친구는 보이지 않았고
저도 서브들한테 꼭지 오지게 빨렸습니다ㅋㅋ
고니는 비제이 오지게하다가 알까시도해주고ㅋㅋ
클럽은 오면 꼭 해보시길ㅋㅋ
돌아가며서 여러명이 붙어주니까 더 좋네요ㅋㅋ
방에서 고니 얼굴보는데 이목구비 뚜렷하게 섹시하게 생겼네요
웨이브들어간 헤어스타일이 얼굴이랑 잘 어울려져서 육감적이기도하고
옷을 벗는데 몸매도 탱탱하고 슬림하니 아주 꼴리는 바디를 가지고있어요
간단하게 얘기하다가 씻으러가자고해서 고니랑 손잡고 탕으로 갔죠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주데 가슴이랑 봉지로 꼴리게 빨아주고
문질문질 바디타주고 이미 한번 크게 자극받은 존슨의 상태라서
물다이에서 더 찐하게 느껴지는거같았어요
끈적하게 달라붙어주는것도 좋았고 애인모드랑 서비스가 아주 좋네요
샤워장에서 나왔더니 서브가 수건들도 대기중이라
서브언니가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로가서 서브한테 비제이받고
고니가 탕에서 나와서 다시 비제이를 해주면서 분위기를 더 끌어올리고
서브는 나가주고 드디어 합체의시간ㅋㅋ
여성상위로 한번에 들어가는데 쏙 빨아들이듯이 느낌 오지고 쫘악 감겨주는 느낌ㅋㅋ
여상으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도 압도적으로 섹시했는데
정상위로 체인지해가면서 박아버리는데
신음소리랑 반동이 미치게하네요
진짜 여친이라도 된거같이 완전 밀착해서 떨어지지않고 마구 만지면서
격렬하게 떡치는데 고니가 아주 잘 받아줘서 마무리 잘 했어요
방에서 나오기전까지도 애인모드로 살갑게 맞춰주는것도 좋았고
저는 이렇게 애인모드 좋은 언니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