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확실하게 받고싶다고하니까

고니를 보라고 실장님이 추천하셔서 믿고봤음

처음엔 아리까리한 생각이었지만 고니를 보고 나와서

실장님한테 피드백으로 아주 좋았다고 추천 굿으라고 말하고 나왔음ㅋ

위로 올라갔고 슬림하니 몸매이쁜 아가씨가 기다리고있어서

누군지 몰라서 어리버리있었더니 위에있는 실장님이 고니라고 안내해주심ㅋ

드러나는 홀복에 섹시미 철철 흘러넘치는 와꾸로 반갑게 인사해주고

위아래를 빠르게 스캔때려보고 몸매랑 얼굴 괜찮아서 만족하고 들어감ㅋ

(만약 스캔 빠르게하고 별로면 다른애 찾을 생각이었지만 다행임)

남자라면 좋아할수 밖에 없는 클럽을 먼저 즐겨줌

고니한테 비제이랑 알까시를 받으면서 다른 아가씨들한테 가슴을 빨리다가

비제이 받는데 저번에 왔을때랑 서비스내용이 달라서 생각해보니

파트너랑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았음ㅋ

일단 흥분해서 풀발되서 막 빨렸으니 좋았음ㅋ

고니와 손을 잡고 방에 들어가서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몸매에만 시선이 집중되버리고 시선을 느꼈는지 물다이로 절 이끌고감

물다이를 그냥하는게 아니라 감탄이 나올정도의 테크닉을 가지고있음ㅋㅋ

등부터 바디를 타주면서 가슴과 ㅂㅈ를 밀착해서 밀듯이 애무해주고

엉덩이를 살짝 들게하고 ㄸㄲㅅ가 들어오면서 손으로 계속 만짐ㅋ

혀의 촉감도 좋고 오랫동안 정성그럽게 빨아주면서 ㅈㅈ도 같이 만져주고

가슴쪽으로 돌려눕히고는 바디를 타주다가 BJ를 해줌ㅋㅋ

BJ하는 스킬이 그냥 세우려하거나 사정을 빨리시키기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섬세한 혀의 움직임과 손기술을 사용해서 딱 기분좋게 느끼게해주는게 좋음ㅋㅋ

물다이를 마치고 좋았는지 물어보는 고니한테 지렸다고 말했음

이때 웃어주는 얼굴이 좀 이뻤음ㅋㅋ

침대로 건너와서 입맟춰주면서 예열해주고 BJ를 다시해주고

이번엔 조금더 강한 비제이인데 이때 엉덩이를 제 얼굴에 들이대고 69포지션을 잡아줌ㅋ

보빨하더니 ㅂㅈ가 움찔거리는게 보이고 ㅂㅈ입구를 빨면서 클리를 손으로 비벼줌ㅋㅋ

고니의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빠르게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삽입ㅋㅋ

삽입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허리를 숙여 딥키스를 해줌

서로의 혀가 왔다갔다하고 이번엔 고니를 눕히고 피스톤질하다가

다리하나를 어깨에 걸치고 가슴을 만지면서 깊게 박다가 마무리지음ㅋㅋ

숨이 끝까지 차오르는 연애감이라 둘다 격한 숨을 쉬면서 끌어안고 한참 쉬었음ㅋ

지금 생각하니까 고니한테 또 물다이 받고싶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