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은채와 시그니쳐 코스로 입싸와 원샷
간만에 안양쪽에 밤에 약속이 있어서 갔다가 여차여차 2시간 좀 남는 여유가 생겨서
뭘할까 고민하다 피씨방으로..검색하다 바로 겐조안마로 가고 말았네요
실장님에게 언냐들 좀 물어보고
실장님이 좀 기다렸다 오빠 스타일 언냐 보라고 20분만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20분쯤 기다리고 바로 언냐 만나러갔어요
은채 언냐 원피스에 긴머리를 풀어 헤쳤는데 눈웃음이 작살~~
까운 벗고 언냐와 꼭 껴안고 씻으로 갑니다...둘이 다정하게 양치하고
먼저 물다이에 누웠지요 은채 언냐 뒷판 바디와 애무하시는데
발바닥을 언냐의 가슴에 부비부비 하는거로 시작 저의 뒷판 화끈하게 달아오르게 만들더군요
앞판은 누워서 받지 않고 앉아서 언냐의 BJ 모습을 바라보다가
살짝 물어보던데요 "오빠 입으로 먼저 뺴줄까...내꺼로 먼저 빼줄까?"
물다이 서비스 좋고 손놀림도 아주 좋아요 또한 오랄 무지 좋아합니다
일단 언냐와 함께 빼고 은채 언냐와 물다이에서 1차 마무리
다음 코스로 이동... 침대에서 2차전 이떄부터는 완전 애인모드로 발전
또 한번의 감동 물고 빨고 ...69에 ...
69때 얼마나 빨아 재꼈는지 금방 할 것만 같은 분위기
다시 연애 시작...마무리가 다가올때 언냐 싸인 들어옵니다 시원하게 발사
결론
물다이에서는 서비스 위주로...침대에서는 완전 애인모드로 동시에 두가지를 다 한 느낌입니다
언냐 와꾸도 나오고 서비스 좋고 마인드도 좋고...대화도 잘 되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