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라일락이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보니 160후반의 키 단발의 섹시한 라일락이 반겨 줍니다.
이쁘고 슬램한 몸매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엉덩이도 빵빵하고 굿이네요.
언니와 오븟하게 대화를 나눠보니 애교도 많고 옆에 착달라 붙어서
잘 웃어주고 언니는 애인모드도 정말 좋은거 같네요.
씻으러 가자며 욕실에서 꼼꼼히 샤워시켜 주고는
침대로 가서 혀로 끈적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기분 좋은 서비스네요.
능숙하며 끈적한 느낌의 사까시와 애무스킬을 뽐내며
라일락이 저를 자극시키는데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키스도 달콤하게 잘하며 무엇보다도 대박인건 라일락의 섹시한 반응 이네요.
삽입하니 봉지가 쫄깃하게 쪼여주는데 존슨이 간만에 호강합니다.
펌프질을 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니 좋아 죽을려고 하네요.
이 모습을 보며 더욱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연애를 해본거 같아 좋았네요.